트레이딩에서 가장 값비싼 실수는 “한 번의 잘못된 진입”이 아니라,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는 습관입니다.
진입 품질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차트를 더 오래 보는 것이 아닙니다. 진입 전에 3가지만 고정하시면 됩니다.
- ① 레벨(어디서 반응해야 정상인가)
- ② 방향(어느 쪽이 유리한 장인가)
- ③ 트리거(어떤 조건에서만 들어갈 것인가)
아래 체크리스트는 복붙해서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진입 전 3체크 (복붙용)
- 레벨(Level): 지금 가격이 ‘의미 있는 구간’(전고/전저, 피벗/VWAP, 수급 구간) 근처입니까?
- 방향(Bias): 상위 타임프레임(예: 1h/4h)의 방향과 맞습니까? (또는 되돌림이라는 전제가 명확합니까?)
- 트리거(Trigger): 하위 타임프레임(예: 5m/15m)에서 구조 전환/돌파/이탈 같은 ‘실제 사건’이 발생했습니까?
판정은 간단합니다.
- 레벨/방향이 없으면: 관찰만 하고 패스
- 트리거만 번쩍이면: 낚시일 확률이 높으니 패스
- 셋이 동시에 맞으면: 그때만 후보로 유지
1k_scanner가 여기서 해주는 일
이 루틴이 어려운 이유는 체크리스트가 복잡해서가 아닙니다. 대상(심볼/마켓/타임프레임)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1k_scanner는 진입법을 대신 발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래를 빠르게 만듭니다.
- 시장 전체에서 후보를 압축합니다 (멀티 심볼/멀티 거래소)
- 타임프레임을 겹쳐서 ‘방향’이 맞는 후보를 남깁니다 (MTF 정렬)
- 구조가 없는 신호를 줄여서, “트리거”가 의미 있게 보이게 만듭니다
관리(Exit)도 3체크로 끝납니다
진입만큼 중요한 것이 무효 조건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나갈 조건’을 정해두시면, 손절이 감정이 아니라 규칙이 됩니다.
예시:
- 레벨 무효: 주요 레벨에서 반응 실패 후 다시 레벨 아래/위로 복귀
- 방향 무효: 상위 TF 바이어스가 뒤집힘
- 트리거 무효: 하위 TF에서 만든 구조가 깨짐
결론
차트를 더 오래 보는 대신, 진입 전에 3가지를 고정해 보십시오. 레벨/방향/트리거가 동시에 맞을 때만 거래하시면, 불필요한 진입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