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타임프레임 ‘합의 신호’로 역추세 트랩 피하는 법 — 1k_scanner 3분 루틴

1분/5분봉만 보고 들어갔다가 상위 타임프레임에 눌리는 트랩을 줄이는 방법. 멀티 TF 합의로 3분 의사결정 루틴 만들기.

ENKO

좋은 자리처럼 보여서 들어갔는데, 바로 반대로 눌리는 날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억울한 손절’은 실력 부족이 아닙니다. 타임프레임 불일치 때문입니다.

  • 하위 TF(1m/5m)는 진입 트리거를 만듭니다
  • 상위 TF(1h/4h)는 장(방향/레벨/공간) 을 사실상 정합니다

그래서 하위 TF만 예쁘게 보이면 대개 트랩입니다. 반대로 상위 TF가 길을 열어주면 진입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합의 신호’란 무엇인가 (초간단 정의)

합의 신호 = 여러 타임프레임이 같은 결론을 말해주는 상태

  • 15m: “진입 트리거가 생겼다” (구조 전환/이탈 등)
  • 1h: “방향이 맞다” (추세 유지 또는 되돌림 구간이 명확)
  • 4h: “레벨/공간이 있다” (주요 레벨 근처인지, 위/아래로 갈 여지가 있는지)

이 3개가 맞으면 매매가 ‘감’이 아닙니다. 확률 게임이 됩니다.

1K Scanner로 3분 루틴 만들기 (관찰→체크리스트→진입/관리)

1) 관찰 (1분): 후보군을 자동으로 줄이기

사람이 흔히 무너지는 이유는 “차트가 너무 많아서"가 아닙니다. 적당히 그럴듯해 보이니 자꾸 손이 나가고, 그게 손실로 이어집니다.

1K Scanner는 “새로운 진입법"을 만들지 않습니다. 좋은 진입법을 써도 되는 ‘대상’을 먼저 선별해 줍니다.

2) 체크리스트 (1분): 3개만 통과하면 OK

아래는 복붙용입니다.

체크리스트(복붙용)

  • 4h: 주요 레벨(전고/전저, VWAP/피벗, 수급구간) 근처인가?
  • 1h: 추세 방향이 유지되나? (또는 되돌림 구간이 명확한가?)
  • 15m: 구조 전환(고점/저점 갱신) 또는 추세선/채널 이탈이 발생했나?

판정 규칙은 하나면 충분합니다.

  • 하위 TF만 번쩍이면 건너뜀
  • 상위 TF가 길을 열어주면 후보로 유지

3) 진입 (30초): ‘합의가 깨지면 무효’를 먼저 적기

진입을 잘하려고 고민할수록 늦어지고, 늦어질수록 실수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들어갈 조건"보다 나갈 조건(무효 조건) 을 먼저 적어두면 편합니다.

예시:

  • 15m 무효: 방금 만든 스윙 구조가 깨지면 정리
  • 1h 무효: 되돌림 가정이 깨지고 반대 방향으로 전환되면 정리
  • 4h 무효: 핵심 레벨에서 반응에 실패하고 다시 눌리면 정리

이렇게 해두면 손절이 ‘기분’이 아닙니다. 규칙이 됩니다.

4) 관리 (30초): 언제 나올지가 미리 정해집니다

합의가 깨지면 나갑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 포지션이 흔들릴 때도 덜 흔들림
  • 불필요한 진입이 줄어듦
  • 진입하면 관리 기준이 선명해짐

결론

차트를 더 오래 보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결정을 더 빨리, 덜 후회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MTF ‘합의 신호’ 루틴은 그걸 가능하게 하고, 1K Scanner는 그 루틴을 “눈"이 아니라 스캔(시스템) 으로 만듭니다.

Nomadamon Blog.
Hugo로 만듦
JimmyStack 테마 사용 중